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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부럽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처럼 ‘쿡방’이 인기를 끄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TV에서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군침이 돈다. 하지만 막상 따라 해보면 쉽지 않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과연 요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일까?

 

최근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천적 노력으로도 충분히 요리를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들어 요리학원이나 문화센터 등에서는 주부는 물론 직장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강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머지않아 모든 가정에서 전문 셰프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남성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